정치선거
명노희 ‘보수 교육감 후보 연석회의 재주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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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8  1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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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노희 후보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가 보수진영의 심성래 후보, 서만철 후보에게 ‘비상 보수연석회의’ 개최를 다시 한 번 주장하고 나섰다.

명노희 후보는 “전과 3범, 무엇보다 교통사고를 저지르고 도망을 친 전교조 출신의 김지철 후보의 교육감 진출을 막기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시급히 열자”고 주장했다.


명 후보는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 이제는 후보들의 면면이 거의 드러나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건이 무르익었다”면서 “도덕적 하자나 중대 선거법 위반이 없는 자신이 단일후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 후보의 비상 보수연석회의 개최 주장은 서만철 후보의 자녀병역기피 의혹과 심성래 후보 사무장의 돈 봉투 살포 사건으로 전교조 출신의 김지철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안겨 줄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지금처럼 보수진영이 분열해 각개 약진으로 가다가는 전교조에게 충남교육을 고스란히 바치고 말 것이다”면서 비상 보수연석회의 개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자신을 제외한 충남교육감 후보 3명이 모두 치명적인 도덕적 결함이나 중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지금 거론되고 있는 사안들이라면 누가 당선 되더라도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명노희 후보는 특히 “최근 10여년 간 충남의 교육계 수장 3명이 줄줄이 사법처리 됐음에도 또다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3후보 모두가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는 개탄스러운 선거 풍토가 조성됐다”며“서만철 후보를 추대한 올바른충남교육감만들기추진위원회도 ‘긴급 보수연석회의’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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