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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후보 ‘반려동물 산책로 조성하겠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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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7  1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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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교식 후보가 반려동물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전국적으로 수십만 마리에 달하고 반려동물 산업 또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어 주민의 정서 함양과 함께 산업·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아산시 반려동물 등록이 현재 3000여마리에 달하고 있으나 미등록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등록 활성화를 통해 등록제 의무를 지키도록 유도하여 반려동물이 ‘진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우선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고 운동 할 수 있는 산책로 구간을 조성하고 일정 구간에 반려동물이 대·소변 용기 비치와 이를 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야외에서도 안심하고 함께 운동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의 관리사, 미용사, 동물 간호복지사 등 반려동물관련 지도사의 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직업인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기견 발견 및 보호하는 시스템을 점검해 이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정에 재 분양으로 인간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의 취지를 살려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단체와 협의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지원을 통해 가족처럼 사랑했던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이별을 할 수 있도록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개, 고양이, 햄스터, 고슴도치, 물고기 등 다양한 반려동물의 분양을 도와주는 조례를 제정 운영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교식 후보는 “그동안 어느 누구도 가족처럼 살아가는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며 “행정은 시민이 원하는 것에 대한 세밀한 배려에서 그 가치가 있다. 주민 속에 또 하나의 가족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반려동물에 대한 분양과 등록, 삶, 장례까지의 종합적인 행정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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