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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구본영 ‘새로운 충남과 천안 건설하겠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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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2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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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도지사 후보와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가 2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앞으로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했다.

안희정 후보는 이날 “지난 4년동안 민선5기의 충남도정의 역사를 잘 마무리 했다”며“역사문화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역사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3농 정책을 통해 농업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려 노력해왔고 이와 함께 충남도는 전국에서 제일가는 기업투자, 외국인투자 유치 1등지역이다. 이러한 투자가 새누리정권 하에서 많은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 위기를 뚫고도 충남도정은 지난 4년 동안 외국인 투자, 기업 투자의 위치에서 확고부동한 1위의 자리를 지켜왔다”며“ 충남도의 많은 고용률, 일자리가 만들어졌고 산업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한 인구의 증가와 도시의 성장을 우리는 이뤘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경제적 성장, 개방화, 세계화 시대에 위기에 처해있는 농업, 농어촌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대기업과 함께 진출하는 해외 마게팅, 연구기술 투자 분야에 있어서 많은 투자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사회적 경제와 지역의 순환경제를 위해 지역 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천안시가 가지고 있는 많은 현안을 구본영 후보가 새로운 천안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4년동안 많이 준비하고 경험을 쌓았다. 민선 6기의 이러한 준비와 경험들이 진가를 발휘해서 많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허락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는 “충남도와 국가와 시와 연계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안희정 도지사 후보와 함께 우리 천안이 우리가 바라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 후보는 “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시의 뒷받침이 확실하게 있어질 때 동반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이러한 역할을 도지사와 충분히 함께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디스플레이 메가 클러스트를 확보하기 위해 도와 항시 함께할 것이며 20년만에 찾아오는 천안의 정권교체와 같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좋은 기회를 활용해서 안희정 도지사의 적극적인 뒷받침만 있다면 우리가 석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천안 시민여러분들께 보다 누가 이런 자리를 차지했을 때, 천안시를 발전할 수 있고 충남이 동반 발전할 수 있겠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구 후보는 내적인 성장을 강조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에 대해 “문화, 생활체육의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하겠다”며“서민계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임대주택 1500세대 건설과 함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해 전적으로 복지사각이 없는 천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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