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정진석 ‘중앙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설득할 자신 있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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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1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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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후보
새누리당 정진석 충남도지사 후보는 21일 충남도 발전을 위해서는 ‘제대로 일하는’ 집권 여당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뉴스의 광장’에 출연, 충남도지사 선거와 관련, “지금의 야당 도지사로서 드러난 성적표가 너무 초라한 거 아니냐. 이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박근혜 시대에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중앙정부와 국회와 청와대를 설득해낼 수 있는 역량이 과연 (야당후보인)안희정 후보에게 더 있는가 (여당후보인)정진석에게 더 있는가를 (이번 선거를 통해)선택해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저는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정보위원장, 국회 사무총장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나름대로 실력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역량을 지금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이완구 의원이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되고 이인제 의원, 서청원 의원, 강창희 국회의장 또 심대평 지방자치위원장 등 충청권의 주요 인사들이 핵심 포스트에 배치돼 있다. 이걸 좀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여권의 충남지역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지금은 충청권의 정치적인 역량을, 에너지를 집중하고 극대화할 수 있는, 집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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