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복기왕 아산시장 후보 발품 유세 총력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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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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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복기왕 아산시장 후보는 후보등록 후 두 번째 맞는 주말에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갔다.

복 후보는 지난 17일 개소식을 대신해 ‘일일 시민 방문의 날’을 가졌다.


이날 복 후보는 민속 박물관 사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찾아오는 시민들과 대면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소통을 가졌다.


복 후보측은 기존의 개소식과 같은 방식으로 세몰이를 하는 것보다는 시민과 만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민심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앞으로도 ‘조용한 선거운동’ 기조를 이어갈 계획으로 세몰이식 보여주기 운동보다는 현장을 발로 뛰는 ‘발품 유세’ 방식으로 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복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시민이 시장인 진정한 민선자치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시민이 주인으로 설 수 있는 방식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력 인사 중심의 대형 선대위를 구성하는 과거 방식을 탈피해 시민 모두가 선거대책 위원이고 자원봉사자라고 생각하는 시민선대위로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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