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충남도행정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조심도 보건환경연구원 “손 깨끗이 씻고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어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4  10:13: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청남도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도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첫 집단 식중독 발생일은 2015년 11월 17일, 2016년 12월 7일, 지난해 12월 19일 등이다.

이는 노로바이러스가 일반 세균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도 활발히 생장하기 때문이다.

또 기온이 낮아지며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고,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것도 감염 확산 속도 증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겨울철 영·유아가 많지만, 성인 감염도 많은 특징이 있다.

감염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시 주 증상은 1일부터 2일 내 구토, 설사 등을 보이며, 복통이나 발열을 동반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를 생활화 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노로바이러스 입자가 매우 작고, 부착력이 강해 손가락 사이나 손톱 등에 끼어 있을 수 있으므로 30초 이상 세정제를 이용해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궈야 한다.

환자의 구토물이나 대변에는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돼 있으므로 반드시 장갑을 끼고 처리해야 하며, 화장실 소독을 실시해야 추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지하수는 끓여 마셔야 하며, 야채는 깨끗이 세척한 뒤 섭취해 달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8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