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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설관리공단 관리시설 대관률 낮아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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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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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관리하는 각종 시설 대관률이 적게는 10%대 미만∼50%대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시설은 지난해보다 대관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이 천안시의회 제출한 사무감사료에 따르면 종합운동장의 대관률은 8.8%로 지난 3월 1건, 4월과 5월, 7월에 각각 4건, 6월에 12건, 8월 5건, 9월 2건을 대관한 것이 고작이고, 대관비는 992만8000원이다.

보조경기장 대관률도 14.2%로 52건에 7252명이 이용했으며, 대관비는 954만9000원이며 유관순 체육관은 92건을 대관해 25.2%의 대관률에 대관비는 1억4185만6000원을 받았다.

종합운동장 내 수영장과 사우나, 배드민턴장, 볼링장, 실내·외 테니스장의 이용료 수입은 21억5998만원이다.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은 9.4%, 천안축구센터 경기장 41.2%, 풋살장 11.3%, 세미나실 19.5%의 대관률을 보였다.

실내배드민턴장은 46.03%로 축구센터 경기장과 함께 40%대를 보여 그나마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천안야구장 11%, 태학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6.0%, 태학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25.5%를 보이고 있다.

관리시설 중 대관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곳은 유관순체육관이 2017년 30.4%에서 25.2%로,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은 18.8%에서 9.4%로, 천안축구센터 47.8%에서 41,2%, 세미나실 24.8%에서 19.5%로 내려갔다.

반면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은 2017년 트랙교체공사로 1915명이 이용했지만 올해는 지난 9월 현재 7252명이 찾았고, 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등도 지난해 13만4279명에서 올해는 9월말 현재 11만3583명이 찾았다.

공단 측은 내년도 천안종합운동장 산하 시설 보수예산으로 33억7918만원, 한들문화센터 2억5610만원, 천안축구센터 4억6585만원, 천안야구장 24억8300만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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