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환우체국 직원들. ‘초비상’명절 앞두고 휴일 없어, ‘뜻있는 명절 된다면 큰 보람 느껴’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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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5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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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환우체국(국장 박길순)직원들이 휴일도 없는 전쟁에 임하고 있다.

성환우체국은 성환읍, 직산읍, 성거읍, 입장면을 총괄해 택배 뿐 아니라 일반 우편물까지 취급해 일손이 매우 부족하고 명절때는 소리없는 전쟁터로도 유명하다.


추석전날인 11일까지 비상체제에 돌입한 성환우체국은 평상시 5배에 달하는 6000여개의 택배를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문동환 집배원은 “자신들이 진정한 배달의 기수”라며“이름만 들어도 집을 알 수 있으며 여름철 배달 때 시원한 물 한잔을 권하는 주민들이 매우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


김경석 집배실장은 “(자신도)오랫동안 집배원 생활을 해 왔다”면서“명절시기 배달은 힘들고 어렵지만 공무원의 긍지와 정성을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집배원들이 근무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길순 국장도 “고마운 분들에게 보내는 마음의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직원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으며 우편, 예금업무를 맡고 있는 여직원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함께 택배업무에 매달리고 있다”며“우체국 가족들의 노고가 각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깃든다면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국장은 또 “업무량이 많아 배달이 지연돼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신속한 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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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식
우체국 집배원들은 명절만 되면 고생이 가장 많은 분들이죠...언제나 안전 운전 바랍니다.
(2020-01-18 0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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