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종이현수막 자체 제작해 6년간 2억4800만원 절감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0:33: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가 각종 회의와 행사 내용을 알리는 종이현수막을 자체 제작해 6년 동안 약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외주를 통해 구입하던 종이현수막을 자체 제작하기 시작해 예산절감을 해왔고, 최근에는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플로터 프린트를 구입해 활용하고 있다.

이 장비를 활용하는데 소요되는 연간 잉크와 출력용지 비용은 900만원에 불과하다.

지난 2015년∼지난 8월까지 종이현수막 1959매, 회의 순서와 안내판 2825매를 자체 제작했다.

종이 현수막을 제작할 수 있는 플로터 프린트의 내구연한이 6년인 점을 감안하면 이 기간 동안 현수막 3918매와 회의순서와 안내판 5650매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한 제작비용은 장비대 600만원과 잉크 및 용지 5400만원 등 6000만원이 소요된다.

반면 이를 민간 업체에 의뢰할 경우 종이 현수막 개당 5만원에 6년간 출력매수 3918매를 대입할 경우 1억9590만원, 회순과 안내판 개당 2만원씩 5650매의 비용 1억 1300만원 등 모두 3억8900만원이 소요된다.

결국 플로터 프린트를 활용해 6년 동안 2억4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 시 재정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헌춘 정보통신과장은 “플로터 프린트를 활용함으로써 외부업체에 의뢰해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각 부서에서는 공문 시행없이 요청을 하면 신속하고 맞춤형으로 제작, 배부해 신속하고 간결한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8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