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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예비후보 ‘양질의 일자리 1만개 만들겠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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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2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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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예비후보
천안시장 예비후보인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의장은 “천안의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주력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정 운영계획을 2일 밝혔다.

그는 “불안한 경제시대, 무엇보다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드는 방법은 결국 경제 문제를 푸는 것에 달려 있다” 면서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결집,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좋은 기업도시 천안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 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생산력 향상을 통한 수익창출 구조, 인력 확보 가능 여부 등을 통해 행정적 지원이라든가 기업유치 지원금 확대, 종합적 인프라 구축 등 지원체계를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들이 천안 이주 및 신설을 결정할 강력한 유인책을 제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공장부지를 장기 임대하고 세제 지원을 하는 조건으로 특정산업분야의 선도기업 유치를 촉진함으로 관련기업들의 유치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움직임이 곧,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천안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술계고등학교, 노동부가 연계해 기업이 가장 경제적으로 양질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현재 조성되는 산업단지의 경우 정부와 협의, 저탄소 녹색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획기적인 기업유치가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일자리 1만개를 목표로 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방 재정 확충을 점진적으로 확보 확충하기 위한 방안 중 한가지인 중앙정부 교부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한 정책사업 개발에 본격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천안시가 최근 들어 성장동력이 약화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정책 사업에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철저한 계획예산 재정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정책 사업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정책 개발로 국도비를 획득하는데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2경부고속도로 성남수신 나들목을 대비하는 물류 집적단지 조성과 함께 권역별 사업단지 조성에는 부품소재 및 IT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성장 동력산업으로 천안시 산업경제구조를 재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독립기념관 및 유관순, 이동녕 선생 등 독립 열사들과 충무공 김시민장군 성역화사업과 연계하는 영화세트장 조성 등, 호국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서비스사업의 일자리도 늘릴 것”이라며“사회적 기업의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사회적약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는 경제운용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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