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새희망 프로젝트 발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1  10:52: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새누리당 천안시장 박찬우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 새희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박찬우 예비후보는 1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링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주 신성장동력 비타민 프로젝트에 이어 천안시의 핵심 현안과제인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원도심 활성화 문제에 대해 “천안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는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천안을 세계일류 창조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천안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 ‘원도심 문화특구 조성’, ‘경쟁력있는 도시재생 전략’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천안 도심을 가르는 경부선 철도는 지역을 동서로 양분시켜 입체적인 도시발전 정책 저해하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위해 경부선 복복선화 사업과 연계, 천안시 도심 관통지역인 경부선 두정역~천안역~청수역(신설예정) 구간 지하화 사업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도심철도구간 지하화 사업을 완성해 단절된 동서지역을 연결시키는 격자형 도로망을 구축, 교통과 사람, 자본을 소통시켜 불균형 성장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것이 박 예비후보의 구상이다.

박 예비후보는 “지하화 사업을 통해 확보된 철도 상부부지와 서부역 인근을 비롯한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중인 38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을 연계시킨 대단위 역세권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찬우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을 위해 제시한 두 번째 전략은 원도심권 거점형 문화특구 조성 사업이다

이와 관련 박 후보는 “사람과 자본이 모이고 문화와 교통 인프라가 융합될 때, 원도심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원도심의 유동인구 창출을 위해 천안역을 중심으로 원도심 일대를 문화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대학생의 창업과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창조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 한전 부지에 복합창조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재래시장을 비롯해 원도심 곳곳에 비어있는 빌딩들을 리모델링해 문화 창작집단이나 관련업체 및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세제, 자금, 행정서비스를 전폭 지원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예비박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 정책과 관련, 시민이 행복한 경쟁력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경쟁력 있는 도시재생 사업은 국가의 공공투자를 기반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며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낙후된 도심지역재생 지원하는 정책과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도심활성화 및 도시재생 사업 예산확보 대책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중앙부처에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전문행정가로서 천안도시재생 사업은 물론 추진중인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위한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나가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