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지방의회
8대 천안시의회, 원구성부터 배려와 상생 정치로 순항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5  10:26: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의회 전경
제8대 천안시의회의 다수당인 민주당이 상반기 원구성에서 승자독식에서 벗어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상생정치를 추구해 순조롭게 출범했다.

8대 천안시의회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16명, 자유한국당 9명으로 여대야소의 현상이 두드러져 승자독식의 상황이 조성됐다.

그럼에도 민주당 측은 지난달 20일 가진 시의원 당선자 상견례 과정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8석 가운데 의장을 포함해 5석은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은 부의장과 2석의 상임위원장을 배정했다.

다음날 민주당 이종담 시의원과 자유한국당 정도희 시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고 개원과 함께 추대형식으로 인선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실제 지난 3일 10시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민주당 인치견(4선) 의원, 부의장 자유한국당 정도희(3선) 의원이 당초 약속대로 상반기 의장단을 맡았다.

상임위원장에는 본회의에서 선출된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박남주 의원(민주당), 경제산업위원장 이종담 의원(민주당), 행정안전위원장 엄소영 의원(민주당), 복지문화위원장 이준용 의원(한국당), 건설교통위원장 김선태 의원(민주당)이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장에는 허욱 의원(자유한국당)이 맡게 됐다

인치견 의장은 지난 4일 있은 개원식에서 동료 의원과 시민들 앞에 제8대 천안시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 △할 말은 꼭 하는 의회 △총명한 눈을 가진 의회 △깨어있는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의회가 될 것임을 다짐했다.

아울러 “앞으로의 4년,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여러분께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와 함께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향한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걸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