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육일반
충남도교육청 불법찬조금 촌지 ‘안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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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4  1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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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새 학년도를 맞아 도내 각급 학교 불법찬조금품을 근절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충남교육청은 3월 중에 전체 학부모에게 불법찬조금 근절에 대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전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일선 학교장은 학부모회 등 자생단체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고 불법찬조금 사례가 적발 될 경우 당해 학교장은 인지여부와 관계없이 관리책임을 물어 문책된다.

또 시민단체 및 학부모로 구성된 ‘청정학교 서포터즈’를 지역교육청별로 운영하고 취약시기인 학년 초, 스승의 날 등에는 집중감찰과 연중 신고센터를 개설 운영해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불법찬조금품을 뿌리 뽑는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전훈일 감사관은 “불법찬조금품과 촌지는 학교에 대한 불신과 교육목적 달성에 심각한 장애 요인이 되고 있어 교육현장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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