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한태선 민주당 정책위원장 출판기념회 개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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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6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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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한 한태선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3월 1일 오후3시 천안아이비웨딩홀에서 ‘사람먼저 행복천안’ 제목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태선 부의장은 지난 설 연휴기간 약 7일간 외부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본인이 직접 집필, 원고지 609매 분량으로 책을 출판한다.


‘사람먼저’라는 제목은 저자가 경제학 전공자로써 사람이 배제된 돈만 다루고 있는 경제학 또는 경제정책의 한계를 절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저자의 철학을 담았다.


‘행복천안’은 저자의 고향인 천안이 향후 인구 100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주요한 과제들을 담고 있다.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쓰레기 없는 거리’, ‘공공 화장실 청결’, ‘간판 정비’ 등의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또 천안시 경제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반값 기숙사’, ‘원도심 활성화’, ‘제일고등학교 이전 부지 활용’, ‘천안역사 및 도심철도구간 지하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천안시의 미래과제로 인구 100만도시에 부합하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중규모 천안댐 건설’을 제안하고 있다.


부제에는 그동안 저자가 가장 많이 들어온 세간의 평가인 ‘경제정책통’이라는 별칭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정치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제학 전공자라는 저자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다.


제1부, ‘천안 원성동에서 청와대까지’ 와 제2부, ‘청와대에서 쌍용동 주공아파트 1004호까지’에서는 저자가 살아온 생애에 대해 주요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제3부, ‘한태선의 정치, 경제 그리고 사람이야기’는 저자의 정치철학과 경제에 대한 인식을 서술하고 제4부, ‘천안의 미래’에는 천안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보고 저자의 정치철학에 기반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박완주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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