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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병 박중현 “100년 먹거리 의료관광…천안 집중 목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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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0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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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박중현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7일 “천안시 100년 먹거리 사업과 성장동력을 위해 의료관광에 대해 10년을 연구하고 준비해왔다”며 “의료관광산업이 천안에 집중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대학병원 2곳과 종합병원, 그리고 수준 높은 개원 의료 인력 및 한방종합병원 등 다양한 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의료관광 경쟁력이 있는 도시”라며 “의료 수준이 낮은 중국과 동남아 시장만 잘 흡수해도 천안이 먹고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관광산업은 의료+관광이 아니라, 의료+관광+관련산업이 연결되는 융합산업”이라며 “우선, 의료시설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이 어우러진 ‘천안 메디컬 헬스케어타운’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추진하고자 하는 ‘천안 메디컬 헬스케어타운’은 정부·자자체·천안지역 의료기관 합작 형태로 ▲첨단기술을 접목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컬 크러스트’ ▲건강한 삶 및 습관 등 웰빙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니스 크러스트’ ▲전문 운동선수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 및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츠 크러스트’ ▲천안지역 생산 안심 식재료를 활용한 식품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빙식품 크러스트’ 조성 사업이다.

또 천안 메디컬 헬스케어타운이 조성되고 나면 향후 관련산업, 한류 먹거리, 요양, 자연휴양, 국제교류 및 의료 학술교류, 청소년 국제교육, IT코딩연수원, 청년IT벤처, 투자와 의료산업 유치, 의료산업단지 조성을 해나가겠다는 것이 박 후보의 구상이다.

박 후보는 의료 서비스+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망 구축 등에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고 이후 세계의료박람회 개최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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