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중현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 “사전선거운동 혐의 이창수 사퇴하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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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12: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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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박중현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이 같은 각종 비리 및 법 위반 의혹들을 거론했다.

박 후보는 모든 출마자가 선거법을 준수하고 페어플레이 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의 첫 걸음이며 유권자의 외면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후보 공천과 관련해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는 사람을 시장후보로 전략공천 하는가 하면 천안갑 재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는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천안병 보궐선거 지역에서는 전략공천 한다며 지역 양승조 전 의원의 복심을 만천하에 공개한 후, 전략경선이란 해괴망측한 용어를 써가며 경선으로 후보를 냈다고 비판했다.

특히 박 후보는 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창수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 “5일에 걸쳐 반복적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에 대해 선관위가 조사를 하고 있다더 이상 유권자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고, 더 이상 본인을 속이지 말고 그동안 본인이 그토록 부르짖었던 정직성에 크게 위배되는 행위를 하셨으니 남자답게 깨끗하게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사태의 심각성을 보았을 때 설혹 국회의원이 된다 해도 당선무효로 의원직 상실의 가능성이 크다는 변호사의 의견을 들었다이창수 후보가 저지른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사전선거운동은 명백히 양심을 버린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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