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복기왕 ‘천안을 국가균형의 발전, 중추도시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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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3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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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천안은 충남의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중심
, 전국 최고의 역동도시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3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공약발표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시의 자원과 장점을 연계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어 갈 4차 산업혁명을 선도지구, 클러스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기시행을 추진하는 하고 당진-천안고속도로, 2서해안 고속도로, 대산항, 당진항 인입철도 등 연계교통망이 조기에 확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서산을 거점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한중철도를 연계한다면 두 사업의 경제적 시너지를 극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한중철도포럼을 구성해 중국측과 실질적으로 연구 논의해 나갈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복 예비후보는 이인제 한국당 후보에 대해 “(자신이)논의할 수 없다아름다운 은퇴를 자신은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사실상 이인제 후보의 출마를 탐탁치 않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시대정치를 살아왔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주의를 깨기 위해 나섰고 자신은 충청의 지역주의를 깨겠다. 지역주의 청산이 문재인 정권의 탄생시켰다시대정신을 잘 알고 있다. 이런 부분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경쟁 후보인 양승조 의원 대해서는 행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더 많이 공부했다. 국방을 빼고는 모든 것이 앞서 있다고 본다양 의원이 경선에 이겨 천안병 지역 재보궐 선거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말해 양승조 의원과의 대결에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밖에 복 예비후보는 천안지역 공약으로 국립축산자원개발부(종축장)와 중부농축산물센터 개발, 버스공영제, 마중택시, 마중버스의 단계적 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도시재생 사업 성공추진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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