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순천향대 건학 40주년, 배출 인재 56,000여명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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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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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순천향의과대학으로 개교해 56,0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한 순천향대가 중부권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발돋움을 거듭하며 건학 40주년을 맞이했다.

순천향대는 매년 4월 2일 개교기념일을 전, 후로 교내에서 기념식을 갖고 구성원들과 함께 자긍심을 고취해 오고 있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건학 4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설립자인 고 향설(鄕雪) 서석조(徐錫助) 박사의 숭고한 건학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지난 40년의 반석위에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미래 존경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을 갖기 위해 오는 3일 오전에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속자 교직원 표창에서는 10년 근속 9명, 20년 근속 26명, 30년 근속 11명 등 총 46명에게 표창패와 소정의 부상이 수여되고 이어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을 대상으로 시설팀 오세일 직원에게는 이사장상을, 시설팀 이창한 직원 등 4명의 우수 직원에게는 총장명의의 표창패를 수여한다.

또 지역과 대학이 공동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대학발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지역민을 대표로 최재영 대학-지역상생발전협의회 위원과 오세근 신창면 노인회장, 김태수 신창면 주민자치위원장, 신장호 신창119안전센터장, 이항재 특임부총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된다.

장학금 수여에서는 교직원 마련한 ‘밀알장학금’과 ‘희망풍선장학금’으로 1억원의 장학금이 100명의 재학생들에게 수여되고 ‘SCH교수회’가 1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재직 교직원동문 ‘향아회’에서도 희망풍선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는 황대연 총동문회장의 추천으로 서교일 총장으로부터 ‘자랑스런 순천향인’ 특별상이 수여된다.

홍보팀에서는 생일 주간에 해당하는 4월 첫 주, ‘생일이니까 쏜다’를 주제로 대학 페이스북 게시글에 생일 축하메세지와 함께 축하 파티를 하고 싶은 강의명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서 해당 수업시간에 케익과 커피를 배달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건학 40주년을 자축한다.

한편, 순천향대는 1978년 3월 순천향의과대학으로 개교한 이후 1980년 순천향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1990년 3월 종합대학인 순천향대학교로 승격됐다.

최근에는 교육부로부터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으로 8년 연속 선정된데 이어 잘가르치는 대학 ACE사업, PRIME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고, 지난해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청년드림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인정받는 등 명문사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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