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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재난관리 대책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안전관리위원회 개최…올해 643억 3,800만원 집행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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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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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천안시가 올해 안전관리대책과 재난대응 업무에 총 643억 3,8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난 12일 ‘2018년 안전관리위원회’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려 구본영 시장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장 24명은 올 한해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지난해 재난관리실태 공시 안을 심의·의결 했다.

시에 따르면 안전관리계획은 ‘재난안전관리기본법‘ 제24조에 따라 작성되는 국가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수립되는 지자체 안전관리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올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관리대책 등 2개 분야, 35개 재난안전유형에 대한 안전관리대책과 재난대응 업무별 상호 협력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을 위해 △자연재난 311억 900만 원 △사회재난 및 안전관리 332억 2900만 원 등 총 643억 3,800만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관리실태는 전년도 시의 재난관리 실적과 성과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책임 행정을 통한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해 재난의 발생·수습현황 유무 등 총 14개 분야를 시민에게 공시하고 있다.

지난해 천안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219억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재해복구와 예방사업으로 총 745억 원을 편성해 복구 사업에 매진했다.

그 결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과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성과도 거뒀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안전관리계획이 원활하게 실행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올해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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