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구본영 천안시장 “금품수수 주장은 정치공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1:26: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구본영 천안시장은 12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금품수수·채용비리는 도 넘은 정치공세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구 시장은 “김병국 전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주장하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건넸다는 돈 봉투는 후원금이라고 건네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는 후원금을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간이었고 캠프 회계 담당자에게 영수증을 발급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 금액을 확인해 보니 후원금 한도액을 초과한 2000만원으로 확인됐고 담당자가 김병국씨에게 직접 반납했다”며 “김씨는 후원금 전액을 그대로 돌려받았음에도 마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처럼 주장, 정치적 모략을 일삼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병국씨가 아내에게 500만원을 전달 후 며칠 지나 돌려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이 또한 허위사실로 제 아내는 그 자리에서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지난 8일 성명서 통해 금품수수, 인사비리, 성추행 공무원 양성 등 여러 사태를 발생시킨 원인이 되고 있어 천안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구 시장은 기자회견 후 김병국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제출 예정이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8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