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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최신 암 치료장비 도입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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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9  1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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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장비인 래피드아크(RapidArc)를 도입해 9월 중 본격 가동한다.

래피드아크는 방사선 암 치료장비 중 가장 최신의 장비로 환자를 중심으로 360° 회전하며 회전속도, 방사선량 및 조사범위를 환자 개개인에 맞춰 최적화하기 때문에 최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1세기적 치료라고 각광받고 있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와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가 통합돼 있는 래피드아크는 최단시간에 안정적으로 정상조직을 보호하며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 치료 과정 중 암 조직의 크기나 위치, 형태변화에 따른 신속, 정확한 치료계획 변경이 가능하며 이는 안정성과 치료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래피드아크를 이용한 정위방사선수술(SRS)이 가능한데 단국대병원은 정위적방사선수술을 위한 추가 장비의 도입으로 보다 정밀한 방사선수술이 가능하다.


이는 정위방사선수술의 적응 환자들에서 치료기간의 단축 및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단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보경 교수는 “래피드아크의 도입으로 신체 각 부위에 발생한 원발성 종양뿐 아니라 전이성 종양이나 종양의 개수가 여러 개인 경우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이 우려되거나 치료 후 종양이 재발한 경우 등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우성 병원장은 “단국대병원은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장비의 도입 및 암환자를 위한 토탈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선보일 예정”이라며“이로 인해 암환자들의 고통과 시간,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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