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민주당 충남도당, 선출직 평가 ‘공천·경선' 엄격해진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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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1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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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당이 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과 아산 기초의원 등 충남지역 소속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통해 공천심사와 경선과정에서 페널티를 부여한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천안·아산·논산·계룡·당진 등 충남지역 5개 기초자치단체장의 여론조사에 이어 선출직공직자 70명(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회의원 11명, 기초의회의원 53명) 중 69명의 평가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10석 이상을 보유한 천안시의회의원 11명에 대해서는 지난 1~3일 다면평가도 진행됐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하위 20%에 해당되는 선출직공직자는 공천심사 결과의 10%, 경선 결과의 10%를 감산하는 패널티가 부여될 예정이다.

민주당 충남도당 관계자는 "오는 13일까지 기초단체장 프레젠테이션과 각 선출직공직자가 제출한 자료 평가 등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며 "평가결과는 내년 지방선거 공직후보자추천심사까지 봉인된 상태로 보관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심사 등에 적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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