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천안시 미분양 산단 없어 ‘기업유치 난항’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30  10:17: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지역 산업단지 분양 용지가 부족해 기업 유치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조성된 12개 산업단지의 분양률이 99.9%에 이르면서 사실상 기업 유치 활동이 멈춘 상태다.

30일 충남도의회 김문규 의원(천안5)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천안시에 조성 완료된 산단은 12개소(624만6000㎡)이다.

이 중 분양이 완료된 용지는 총 624만2000㎡로, 99.99%가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문제는 추가 산단 조성이 2018년에나 완료될 예정이어서 기업 유치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실제 내년 완공될 산단은 총 2개소(720만㎡)이지만, 이마저도 규모가 크지 않아 장기적인 기업 유치가 불능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산단 조성으로 인한 기업 유치 활동이 활발해 져야 지역 경제에 큰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사실”이라며“무분별한 개별입지 난립을 막고 도시 계획적인 관리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 유치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 고덕지구에 삼성전자가 입주·이전함에 따라 충남지역의 구인난이 우려된다”며 “기흥과 화성, 평택, 천안, 아산으로 이어지는 IT밸리 구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안BIT산단을 비롯한 산업단지 5개소 262만 7000㎡를 개발해 협력업체 및 IT업체 유치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성환 종축장 이전 시 종축장 부지를 도 차원에서 이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19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