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바식당 운영 천안공무원 ‘징역 3년 구형’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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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3  2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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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검찰은 23일 천안 종합휴양지 공사현장의 진입로를 불법으로 개설해 주는 대가로 함바식당 운영권을 따내 10억원 가량의 부당수익을 올린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천안시청 고위공무원 임모(55)씨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모씨와 류모씨에 대해 각 징역 2년을 구형하고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기소된 천안시청 윤모씨와 인모씨에 대해 각각 징역 6월, 4월이 구형됐다.

검찰은 구형에 앞서 “불법진입로 개설 경위로 드러난 범죄사실과 최근 경찰청장의 함바식당 운영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을 비춰볼 때 이들에 대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논고했다.

선고공판은 다음달 15일 오전 10시 제3호 법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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