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충남도의회
충남도내 약수터 33%, 학교 먹는 물 35% 부적합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18  13:47: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유익환 의원
충남 상수도 보급률이 전국 평균 97.9%보다 크게 못 미치는 87.8%로서 전국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광역정수장 및 마을상수도, 샘물, 약수터, 심지어 학교에서 학생들이 먹는 물도 상당수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충남의 물관리정책이 총체적으로 허점을 드러내 충격을 주고 있다.

충남도의회 유익환 의원(새누리, 태안)은 18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도내 광역 정수장의 경우 428건 중 2%에 해당하는 6건이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샘물은 167건 중 10건(6%), 마을 상수도는 437건 중 105건(24%), 약수터는 167건 중 54건(33%), 학교 먹는 물은 461건 중 161건(35%)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먹는물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고 질책했다.

그는 “다수인이 마시는 광역정수장의 먹는 물이 비위생적이고 학생들이 마시는 학교 먹는 물이 무려 35%가 부적합해 도민의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와 같이 먹는물 부적합 판정은 안일하게 대처한 충남의 물관리 정책에서 비롯됐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도의 물 관리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