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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TP 자생력 키워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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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4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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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위원장 이종현)에서는 14일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산업지원센터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현지확인에서 이종현(당진)의원은 “금년도 농산물 공급실적을 보면 9월 30일 현재 총1265톤 중 아산을 포함한 충남지역이 893톤, 도외 지역이 372톤으로 도외 농산물 공급이 30% 정도 되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또 “앞으로 당진급식센터와 천안농산물도매시장 등과 연계한 도내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홍열(청양)의원은 “2014년도까지 충남 15개 시군에 급식센터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현재 아산 급식센터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전 시군에 급식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재고해 볼 필요가 있지 않냐”고 물었다.


조길행(공주)의원은 “15개 시군에 각각 급식센터를 만들 것이 아니라, 인접한 몇 개 시군을 묶어 통합급식센터를 만들어야 한다”며“현재 농산물만 취급하고 있는데 축산물, 농산물 가공품까지 공급 품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득용(천안)의원은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 감사에서 “1,2단계 사업에 비해 3단계 사업 정부지원이 줄어든 이유는 자체적인 수익창출 등 자생력이 없었기 때문이지 않냐”며“앞으로 기업마인드를 받아들여 센터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종화(홍성)의원은 “디스플레이센터 사업성과 자료를 보면 2011년도에 비해 2012년도는 공용장비 활용 기업수와 건수는 줄었다. 장비 수수료는 늘어난 이유와 전문인력 양성 실적이 2010년부터 줄어든 이유가 뭐냐”고 질책했다.


조이환(서천)의원은 “사업성과 중 R&D 신규사업 발굴이 2012년도까지 지속적으로 돼 오다가 올해 아직까지 없는 이유와 이러한 신규 사업이 얼마나 실용화 되고 있는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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