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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보건의료 인력 부족" 대책마련 촉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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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4  1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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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민주당 양승조 의원(천안병)은 간호사와 약사,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양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보건의료인력 수급체계 연구결과'에 따르면 2018년 보건복지인력 중 간호사는 12만2164명, 약사 1613명, 의사 785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와 의사의 경우 각각 2020년 7139명과 1837명이 부족했고, 2025년 8950명과 4339명, 2030년 1만742명과 7646명이 부족했다.

간호사는 대학 간호학과가 4년제임을 감안한다면 대책 마련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 최소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양 의원은 "병원에서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 임신순번제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지만 복지부가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빠른 대책 마련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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