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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 성공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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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7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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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전종한 천안시의회 제
7대 하반기 의장이 취임 불과 1년 만에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의장은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임 후 일성으로 시민과 눈과 귀가 되는 살아있는 천안시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22명의 시의원들과 합심했다고 전했다.

선도적인 의회, 혁신적인 의회, 가치 있는 의정활동, 윤리적인 의원생활을 지표로 정해 운영한 결과, 최단 기간 소통하는 의회로 자리 매김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전 의장은 지난 5월 제202회 제1차 정례회에 천안시의회 사상 최초로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의 소통능력을 한 단계 높였고, 4월에는 국회도서관과 의정자료공유통합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원들의 의안 정보수집이나 전국적인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다.

결산심사위원회의 공개모집과 모의의회 경진대회 실시, 사회복지직렬 직원배치도 의회 사상 처음으로 단행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상설화와 구금의원에 대한 의정비 지급제한을 천안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행했고, 입법 홍보팀, 박사급 일반임기제 공무원 채용으로 의회의 입법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실시한 사무감사기간 중에는 점심과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외식하는 시간 낭비를 줄이고, 촘촘한 행정부를 향한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의원들이 자장면과 김밥 등 분식을 시켜 먹는 획기적인 분위기 전환도 마련했다.

전 의장은 “7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될 무렵 대내·외적으로 최악이자,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었다동료의원들과 공유하며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새로운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와 다짐이 불과 1년 만에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실현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과의 소통강화 일환으로 7월 중 의정소식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연간 34회 발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종한 의장은 내년도 시장 선거와 관련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사실상 불출마 의사를 내비춰 구본영 시장과의 대결은 무산됐으며 구 시장에게 큰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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