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실속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1층에서는 ‘시티즌, 로즈몽, 아이그너’ 등 인기 수입 시계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본격적인 봄 산행 시즌을 맞아‘네파, 이젠벅, 네파키즈’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된다.

또 4층에서는 아메리칸 스타일‘지프’브랜드의 재킷, 데님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며 7층에서는 ‘세사, 닥스, 레노마’ 등 봄 침구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고메이 위크 피크닉 페스티벌’테마로 바베큐를 위한 다양한 재료와 세계 맥주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 지난 1일에 오픈한 명품 슈즈 브랜드 ‘골든구스’이어서 13일에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다니엘 웰링턴’시계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일기간 동안 전점 고객을 대상으로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 호텔 숙박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 기간중 당일 7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하단에 있는 응모권을 통해 신청하면 추첨 선정된 1명(전 지점 기준 1명)에게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 호텔 4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합산 브랜드 30/60/100 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