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안희정, 연가 내고 대선경선에 ‘올인하겠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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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3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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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대선 국면에 연가
(年暇)를 내고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13일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4일부터 44일까지 16일간 연가를 내고 대선 경선에 도전하기로 했다며 말했다.

그는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 성장하겠고 김대중, 노무현의 역사를 이어 달리고 김종필·이회창 등 충청권 정치인의 비애와 좌절의 역사를 넘는 젊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약속했었다고 전했다.

특히 안 지사는 단결과 통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전 창출이 국민들이 원하는 지도자의 역량이라며 그런 점에서 자신이 제안한 대통합대연정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무엇보다 국민을 단결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통합된 역량에 기초해 국가 대개혁과제를 실천해 내야 하며 그동안 많은 대통령들이 좋은 비전과 공약을 이야기 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의회와 정당정치가 아무 작동을 하지 못하고 낡은 이념과 지역주의로 상대를 향한 비난과 반대에 머물렀기 때문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제가 국민대통합과 대연정을 이야기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의회와 정당정치가 국민이 원하는 개혁정치를 실천해낼 수 있어야 하며 작동을 멈춘 헌법과 의회 민주주의를 움직이게 하는 길이 대연정이라며 선거 때 정당을 달리해 경쟁할지라도 끝나면 국가의 이익이라는 이름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이를 위해 대연정을 제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인 대세론과 더민주 경선 승산과 관련 대세론은 말 그대로 일 뿐, 문제는 누가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시대의 미래비전을 열어내느냐다"라며" 여론조사에서 저는 정권교체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 한다면 그 어떤 벽도 뚫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법이 정한 원칙을 어기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법으로부터 특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대한민국의 약속을 보여준 것이라며 사법부와 검찰이 엄정한 법 집행과 정의로운 수사를 통해 국민들의 요구를 실천하리라 믿으며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또 사드문제와 국방외교에 대한 질문에는 대한민국의 국방은 한미군사동맹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사드배치 합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러나 이 동맹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 중국을 봉쇄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는 오래된 친구로서, 한미동맹이 주변국에 대한 침략과 적대행위가 아님을 설득해야 하며 이해와 설득을 통해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안 지사는 제가 이끄는 내각은 대통령이 이끄는 내각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협치의 내각, 의회의 내각이 될 것이라며저의 승리는 안희정의 승리가 아닌 민주당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책과 공약, 국정에 대한 집행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의회와 함께 이끌어갈 것이며 그 점은 변함이 없다고 속내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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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샤
..
(2017-03-27 1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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