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지방의회
천안시의원 보궐선거 비용…시민혈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6  10:52: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의원
3명이 최근 잇따라 당선무효형에 오는 4월 천안 지역 3곳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로 12억원에서 최대 13억원까지 혈세를 부담해야 한다.

천안시는 최근 유영오, 황기승 시의원이 각각 당선무효형이 확정됨에 따라 412일 마선거구(성환읍·성거읍·입장면)와 바선거구(직산읍·부성동)에서 실시하는 '천안시의회 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지방선거경비'72500만원을 예비비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선거경비 산출 근거는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담당하는 마·바 선거구의 투개표관리·선거벽보·공보물 발송·사무인력 인건비 등 실시경비 57000만원과 보전경비 15500만원이다.

지난 3일 천안 지역 방범용 폐쇄회로(CC)TV의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으로 조강석 시의원도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나선거구(신안·문성·중앙·일봉·봉명)의 선거관리경비로 445000만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앞서 마선거구의 유 시의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각각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고, 상고심을 포기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받은 바선거구의 황 시의원도 지난해 10272심에서 법정 구속된 후 최근 상고가 기각돼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나선거구의 조 시의원은 지난해 5월 공사업자로부터 관급공사 CCTV 수의계약을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돈을 받기로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후 지난해 11월 항소심이 기각됐다.

공직선거법(35)에 따르면 기초의원 등이 보궐선거 30일 전 당선 무효의 확정 판결을 받아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되면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