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6선,부산 영도·중구), ▲심재철 (5선,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정병국 (5선,경기 여주시양평군), ▲강길부 (4선,울산 울주군), ▲나경원 (4선,서울 동작구을), ▲김재경 (4선,경남 진주시을), ▲유승민 (4선,대구 동구을), ▲이군현 (4선,경남 통영시고성군), ▲주호영 (4선,대구 수성구을), ▲강석호 (3선,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권성동 (3선,강원 강릉시), ▲김성태 (3선,서울 강서구을), ▲김세연 (3선,부산 금정구), ▲김영우 (3선,경기 포천시가평군), ▲김학용 (3선,경기 안성시), ▲박순자 (3선,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여상규 (3선,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이종구 (3선,서울 강남구갑), ▲이진복 (3선,부산 동래구), ▲이학재 (3선,인천 서구갑), ▲이혜훈 (3선,서울 서초구갑), ▲황영철 (3선,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홍문표 (3선,충남 홍성군예산군), ▲홍일표 (3선,인천 남구갑), ▲박인숙 (재선,서울 송파구갑), ▲오신환 (재선,서울 관악구을), ▲유의동 (재선,경기 평택시을), ▲이은재 (재선,서울 강남구병), ▲장제원 (재선,부산 사상구), ▲정양석 (재선,서울 강북구갑), ▲하태경 (재선,부산 해운대구 갑), ▲박성중 (초선,서울 서초구을), ▲윤한홍 (초선,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정운천 (초선,전북 전주시을), ▲김현아 (초선,비례대표)

※비례대표인 김 의원은 의원직 유지를 위해 출당을 먼저 요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