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푸드트럭 '활성화 시킨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1  11:13: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전경

충남도의회가 푸드트럭 영업 규제를 완화한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일 열린 제292회 정례회 2차 상임위 회의에서 김홍열 의원(청양)이 대표 발의한 ‘도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푸드트럭 영업 가능 장소를 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관광특구, 공공기관 주최·주관 행사장, 도립·군립공원 등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당초 고속도로 졸음 쉼터, 일부 관광지 등에만 한정됐던 푸드트럭 영업을 각종 축제 현장 및 해수욕장, 온천 등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그동안 충남도는 청년창업, 일자리 창출, 소자본 창업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푸드트럭 활성화에 소극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 9월 기준 전국 295대의 푸드트럭 가운데 충남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돼 영업 중인 푸드트럭은 단 5대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 지자체 등은 관련 조례를 제정, 푸드트럭 활성화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200여대가 넘는 푸드트럭이 수도권에 밀집하면서 덩달아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소자본 창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 푸드트럭 이동 영업 등의 완화 조치가 잇따라 제시되고 있지만, 지자체는 관련 조례 제정에 소극적”이라며 “도의회가 앞장서 푸드트럭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지사는 푸드트럭 종사자 교육 지원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푸드트럭이 일자리 창출과 도민 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292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3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