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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헌혈, 학생과 군인 의존도 높아 ’공무원 등 홍보 필요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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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3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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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대한적십자사가 양승조
(천안 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헌혈자 10명 가운데 5명은 학생인 것(53.9%)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1년 헌혈자 2526297명 가운데 학생이 42.9%였던 것에 비해 11%P 높아진 수치다.

다음으로 회사원 17.7%%(509,477), 군인 15.3%(438,359), 공무원 2.4%(67,580), 자영업 1.6%(45,161) 순으로 헌혈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헌혈자 수가 조금씩 증가하고는 있지만, 월별 혈액재고는 적정 수준인 5일분 미만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월별 혈액재고가 적정 보유 수준인 5일분 미만인 경우가 2013년에는 3 차례(1, 3, 10), 2014년에는 2 차례(2, 3)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는 3, 4, 10, 11, 12월 모두 5 차례가 발생했다.

올 해에도 7월까지 7개월 중 5, 6월 두 달을 빼고는 모두 혈액제고가 적정수준인 5일분 미만을 기록했으며 서울 남부, 부산, 경기, 대구경북은 3개월 이상을 주의 단계인 3일분 미만이다.

양승조 의원은 저출산의 영향으로 헌혈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청년 인구는 줄고 백혈병, 심장병, 수술이 필요한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중장년층의 헌혈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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