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육일반
충남교육청 ‘내진 대상 건물 2117동 중 23% 적용’…예산 확보 주력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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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3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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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대한 내진 보강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키로 했다.

교육청은 내진 보강 확대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점검하고 내진화율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또 전 학교를 대상으로 지진대응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고 현재 총 2117동의 내진 대상 건물이 있으며 이 중 496동(23.43%)에 내진이 적용된 상태다.

교육청은 신·증축 건물에 대해 내진설계를 적용, 안전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학교시설에 대해서는 5년 주기로 내진 보강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1차 계획에 따라 149억 원을 투자했으며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2차 계획을 통해 50개 동에 185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남교육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이며 내진 보강 지속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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