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검찰, 대표직 넘기는 조건으로 금품 챙긴 2명 징역형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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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0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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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건물(오피스텔) 관리단 대표 명의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3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관리단 대표와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장에게 실형과 함께 벌금형이 구형됐다.

대전지검천안지청은 "천안시 신부동 L타워 관리소장 C씨는 집행유예 2년 벌금 2000만원, 관리단 대표 M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8월 L타워에 쇼핑몰을 입점 시키려던 윤모씨로 부터 "관리단 대표직을 넘겨주면 1억60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윤씨는 배임증재 혐의로 벌금 500만원과 징역 6월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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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사
C와 M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징역 2년과 벌금 2천만원, 1년6개월과 벌금 1천만원입니다. 윤씨만이 집행유예 징역 6개월과 벌금 500만원입니다.
(2016-08-31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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