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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더민주 충남도당위원장’ 출마선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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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1  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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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이 1일 ‘충남을 정권교체의 태풍으로, 대한민국 정치·경제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과 검증된 역량으로 충남도민과 당원동지를 믿고 정권교체의 선봉장을 자임하겠다”며“충남을 대한민국 정치·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의 오래된 미래로 충남 경제가 흥하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고 충남 인재가 클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며“충남의 성장 아젠더를 대선공약으로 채택해내고, 충남의 인재를 대한민국 미래로 성장시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주 의원은 “지역구인 천안을 지역위원회를 매월 1회 상무위원회 정례화로 민주적 의사결정의 전통을 세워왔고 1만당원 달성으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당 조직을 건설했다”며 “이로 인해 천안을 지역위원회는 19대 총선이후 모든 선거에서 새누리당을 압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원내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의회 민주주의와 일하는 국회를 선도하고 있다”며 “121명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여당과의 협상을 총괄하는 원내수석부대표로써 1987년 개헌이후 최단기간 내에 원구성 협상을 타결시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습기 국정조사, 사드 긴급현안질문 같은 국정현안 협상에서도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관철시켜왔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충남도당을 충남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민주적 현대정당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며 “▲충남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도당 ▲민주적 현대정당의 메카 ▲인재양성의 산실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충남도당 등 향후 충남도당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4개분야 17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박완주 의원은 “충남도당의 이름은 결코 가볍지 않다면서 충남도당을 더불어민주당이 가야할 나침반이자 정치적 등대로, 정권교체의 태풍으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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