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동남서, 벤츠vs아우디 '보복 운전자 입건'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29  17:17: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동남경찰서는 자신의 차로로 갑자기 진로를 변경해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서로 보복운전을 한 후 폭행을 한 A(37)씨와 B(39)씨를 각각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1시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목천 IC 부근에서 급하게 진로를 변경해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으로 B씨의 차량을 조수석 방향으로 밀어붙여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도 이에 대응해 A씨의 차량을 추월해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갑자기 끼어들어 A씨의 진로를 방해하는 등 상대를 위협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들이 당시 운행한 차량은 벤츠와 아우디인 외제차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500m 구간에서 서로에게 보복운전을 했다는 이유로 분이 풀리지 않자, 갓길에 차를 정차해 머리를 들이박는 등 서로가 폭행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