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서북소방서 ‘여름철 벌쏘임 주의’ 당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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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3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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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봉식)는 말벌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를 맞이해 최근 벌집제거 관련 출동이 증가 추세라며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말벌은 무덥고 습한 7~8월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휴가철인 8월과 벌초시기인 9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서북소방서는 작년 한 해 동안 구조 2050건 활동 중 604건의 벌집 제거 활동을 했으며 그 중 7~9월에 집중돼 있었다.

이처럼 벌집제거 요청이 잇따르는 가운데 7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9건의 벌집제거 신고가 접수됐다.

벌에 쏘이면 통증을 수반한 가려움증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칠 수도 있으나 심한 경우 호흡곤란, 청색증, 실신 등의 증상과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응급치료법은 대부분 얼음찜질을 하면 가라앉으며 벌침이 육안으로 보일 경우 핀셋 등을 이용하면 독을 짜서 넣은 것과 같으므로 신용카드를 이용해 살살 긁어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상태가 중한 경우에는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인해 벌들의 개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말벌의 경우 공격성이 강하니 벌을 자극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이동, 11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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