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동남경찰서, 금은방 절도 '10대 6인조'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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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2  1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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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는 12일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A(19)씨 등 10대 6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전4시께 홍성지역 모 금은방에 침입해 금반지 등 3000만원 상당의 귀금속 9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망치로 유리창을 깬 후 금은방에 침입해 1분여 만에 범행을 끝내고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훔친 귀금속을 천안지역 금은방에서 처분하려다 검거됐다.

경찰은 A씨 등 2명을 구속한 데 이어 B(15)군 등 형사미성년자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경찰관계자는 "대부분 결손가정에 자란 이들이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의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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