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지방경찰청 ‘성매매 업주 봐준 아산경찰·공무원 수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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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0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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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성매매 업소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아산시청 공무원 A씨와 경찰 공무원 B씨 등 2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시청 위생과에 근무하던 A씨와 지구대 근무하던 B씨는 아산시 온양동에서 운영 중인 성매매 업소의 단속 편의 등을 봐주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된 공무원 등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혐의 사실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0월 아산 등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성매매 우려지역인 아산시 온양동 장미마을의 성매매 차단을 위한 정비작업과 함께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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