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청 홍보담당 간부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 '직위해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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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9  17: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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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홍보담당 간부 공무원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계약직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시청 감사관실 고발로 김모(51·사무관)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9시께 아산 풍기동 자신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여직원 A(24)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인 김씨는 직원 20여 명과 함께 회식중이었다.

회식자리에서 홍보서포터즈 계약직으로 일하던 A씨의 허벅지를 만지고 식사 후 노래방에서도 엉덩이를 만지는 등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현재 아산시로부터 직위해제 통보를 받은 상태로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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