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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 ‘밥상도 자연 그대로’
안명훈 기자  |  amh-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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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0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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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이 친환경 농업의 또다른 방식인 ‘자연재배’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소비자 홍보행사가 선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29일 소비자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배 농산물의 가치 찿기’를 주제로 ‘자연재배 자연밥상’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미 서울의 ‘마르쉐(도시형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부쉐프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연화(홍동면 소재 모두랑 대표) 요리사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시연 및 품평회로 진행됐다.

‘자연재배’란 논밭을 갈지 않고 외부의 거름을 투입하지 않는 방식의 농법으로 이미 일본에서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주로 일부 귀농자들을 중심으로 선택적으로 시도되며 개별 꾸러미 등을 통해 그 소비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유기농업과는 또다른 형태의 농사방식을 말한다.

홍성군자연재배연구회(회장:이연진)는 이러한 자연재배 농사방식의 올바른 이해와 보급을 위해 지난해 창립했으며 현재 20여명의 회원이 재배기술 확립을 위한 연구활동에서부터 요리개발, 각종 소비자 행사에 이르기까지 지역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식도락(食道樂)공정여행 등과 결합해 소비자 중심 마케팅적인 요소를 잘 살린다면 그 파급효과가 상당해 향후 지역농업의 특색을 더욱 살리며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함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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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메키 > 메카가 맞지 않나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6-06-01 14: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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