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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필 새누리 ‘천안을’ 예비후보 ‘북한문제’ 관련 정견발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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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5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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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필 새누리 천안을 예비후보

김원필(37) 새누리당 천안을 예비후보가
1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북한문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전문가로써 통일을 준비하는 청년외교, 미래세대의 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견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불과 며칠 사이에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며“ 북한의 4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등은 모두 최근 며칠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UN과 미국 등 국제사회가 신속하고 일치된 목소리로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와 규탄에 나선 것에 반해 정작 대한민국에서는 적전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북한의 도발 때마다 선거전략, 북풍 운운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야당의 악순환 고리도 이제는 끊어야 한다”며“ 진정으로 국가 안보를 걱정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다면 국회는 국회가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20대 국회는 북한 핵 위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국회로 만들기 위해. 북한 전문가인 김 예비후보가 통일을 준비하는 청년외교, 미래세대의 대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를 위해 “첫 번째로 각종 재난에서의 국민안전 제고와 국민의 자위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두 번째로 안보불안에 따른 사회갈등이 심화돼 국민의 분열이 심화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경제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가 안보의 주역이 되는 청년층에게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외교안보 체험교육을 강화하는 글로벌 청년봉사단 운영 정책 개발”등의 3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북한학을 전공했으며 제17기 민주평통천안시협의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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