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찬우 전 안행부 차관 ‘새누리 천안갑’ 출마선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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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5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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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전 안행부 차관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차관(56)이 15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내년 4.13총선에서 새누리당 천안갑 지역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전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2월 저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정치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며“지방선거에서 중도하차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저의 부족함의 탓으로 돌리고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시민과 현장 속으로 다가서는 노력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게 된 것은 국가와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결심이 섰다”며“ 그것이 제게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3포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은 미래의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와 이로 인한 복지부담이 국가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며“국가의 정체성과 법원칙이 흔들리고 사회갈등으로 국가사회의 공공질서가 무너지고 있지만 경제활성화와 개혁을 추진해야 할 정치권은 국민들의 염원을 외면한 채 이합집산과 소모적 정쟁으로 세월을 낭비하고 있다”지적했다.

그는 이어 “천안과 충청지역도 수도권 규제완화 등으로 성장의 바퀴가 멈추려 하고 있으며 지역의 신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사업은 정부의 무관심과 지자체의 소극적 대응으로 표류하고 있다”며“시민의 숙원사업인 원도심 활성화와 낙후된 동부권의 균형발전은 속절없이 방치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국회의원이 된다면 ‘당리당략보다 국가와 민생을 먼저 챙기는 참된 정치’를 앞장서서 실행할 것”이라며“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서민의 눈물과 아픔을 닦아 주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출신인 박찬우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천안 남산초, 천안중. 용산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대학원(행정학석사),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대학원(행정학박사)를 졸업했다.

주요경력 전)총무처 행정제도과장, 전)국무총리 의전담당관, 전)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무행정), 전)논산시 부시장, 시장권한대행, 전)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전)정책기획위원회(현 미래기획위원회) 사무국장, 전)UN 정부혁신 세계포럼준비기획단 국장, 전)국가기록원장, 행정자치부 윤리복지정책관을 거쳤다.

아울러 전)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전)행정안전부 조직실장, 기획조정실장, 전)소청심사위원장(차관급), 전)행정안전부/안전행정부 제1차관, 현)단국대 초빙교수,현)국가인사혁신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리당 천안시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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