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당
양승조 최고위원 회의 참석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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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6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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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최고위원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오전 9시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했다.

양승조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입성한 최고위원 지역안배를 보아 최고위원 전국정당화를 이뤘다”며 “당원과 국민의 탁월한 선택에 지도부가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민주당의 출발은 대탕평과 공천개혁이라고 밝히며 공정한 공천, 당헌당규에 맞는 후보면 누구라도 경선 보장, 깨끗한 공천, 조기 공천이라는 4대 공천원칙 수립”을 제안했다.

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부지매입비 현안문제를 언급하며 과학벨트 부지매입비는 당연히 국비 부담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과학벨트 사업은 지자체의 요구나 공모를 통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추진됐기 때문에 지자체의 비용분담이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양 최고의원은 “먼저 정부가 과학벨트 사업을 추진하면 대상지를 조사한 후 입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고 둘째 과학벨트 사업은 특정지역 개발이 아닌 국가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셋째 법적으로도 지자체는 지원기능에 중점을 두도록 돼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들어 과학벨트 부지매입비는 전액 국비로 정부가 부담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양승조 최고위원은 오늘 첫 최고위원 회의가 열리기 전 8시에 김한길 당대표을 비롯한 새 지도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최고위원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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