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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발생 원천봉쇄
안명훈 기자  |  amh-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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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5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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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산불취약시기인 지난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총력을 가하고 있다.

또 산불감시인력 62명을 선발 군내 주요 산 (오서산, 용봉산 등) 및 산불취약지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홍성군 하수종말처리장에 배치해 산불발생 골든타임시간 내에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을 진화하는 선제적 대응 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연평균 발생된 산불 384건 중 111건으로 약 29% 차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림주변 논·밭두렁 주변 인화물질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추수가 끝나는 11월부터 읍면 단위로 선발한 산불 감시원과 군에서 선발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인화물질제거반으로 편성․운영해 산림인접위험지 DB를 활용해 산림인접지의 인화물질을 위험등급별로 우선순위를 선정,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이밖에 군내 주요산림 10개소 6,053㏊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 했으며 충남도청대로 및 산림인접지에 산불방지 홍보물(깃발,현수막)을 게시하고 전 직원 및 군민에게 산불방지 휴대폰 통화 연결음(비즈링)가입 홍보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마을앰프 방송을 통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등산객의 담뱃불 실화나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에서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해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다수 산불이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가을철 추수가 끝나는 대로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해 산불발생을 원천봉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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