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매수 미끼. ‘상습 절취 20대 女 구속’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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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1  1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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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채팅으로 유인한 성매수 남성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김모씨(여, 22세), 이모씨(여, 17세)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소재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사이트 를 통해 조건만남을 하자며 유인해 강모씨에게 술을 먹여 잠들게 한 후 현금과 신용카드, 휴대전화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현장 모텔 컴퓨터에서 확인된 도용ID 명의자 추적수사및 모텔 CCTV를 분석해피의자 특정해 검거했다.  


현재 김씨는 구속, 이씨는 불구속 입건했으며 성매수남성 13명을 확인해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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