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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원 처벌은 솜방망이’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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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4  1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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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원에서 운영하는 집단급식소의 식품위생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이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양승조 의원(천안 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해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원에 대한 식품취급시설 위생점검 결과 산후조리원 25곳, 노인요양원 19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산후조리원 25곳 중 19곳과 노인요양원 19곳 중 4곳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조리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양승조 의원은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원은 질병위험으로부터 취약한 산모와 어르신들이 머무는 것이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며 “위반에 비해 과태료 30~50만원은 너무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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