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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휴대전화 통한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 급증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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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4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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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휴대전화를 통해 생활불편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 주·정차행위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 가운데 생활에 불편함을 제공하는 얌체행위에 대해 참지 않겠다는 의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0일 처음 도입한 휴대전화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신고행위 접수 이후 동남구청은 연말까지 109건, 서북구청은 373건 등 모두 482건에 대해 과태료 처분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지난 7월 31일까지 동남구청444건, 서북구청 499건 등 모두 943건으로 지난해 전체 건수 대비 95.6%p나 증가했다.

신고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휴대전화 보급이 보편화됐고 생활 속 불편신고 앱을 다운받으면 공공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행위를 행정기관이나 경찰서를 찾아가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신고자에 대한 비밀이 보장되기 때문으로 시는 보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로 불법 주·정차구역과 인도, 횡단보도, 교차로주변 등지의 얌체 행위에 대해서는 휴대전화에 기록이 남기 때문에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위반한 불법 주·정차행위는 행위 날짜에 관계없이 신고가 가능한 점도 한 몫 하고 있다.

휴대전화를 통한 불법주차행위 신고는 휴대전화 ‘카카오 톡 플레이스토아’에서 ‘교통불편’ 앱을 다운받아 불법 주·정차행위관련 사진을 찍고 5분 후 다시 촬영해 구청에 전송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승용차의 경우 불법 주·정차행위는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며 “신고자의 신분이 보장되고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 행위에 대해 참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신고의식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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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불법주차 헨드폰촬영신고 어떻게하나요?
(2016-02-04 09:43:15)
이종태
불법주차 헨드폰촬영신고 어떻게하나요?
(2016-02-04 09:42:2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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